마트에서 시식하고 바로 집어오게 만드는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여름 오기 전에 미리 얼려 놓으세요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이에요. 트레이더스 시식코너 지나가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며 지나가길레 궁금해서 시식코너 찾아가서 먹어봤습니다.
시원하고 딜콤한 맛의 아이스크림인데 쫀득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맛있다면서 더 달라고 하는데 저부터 또 먹고 싶어서 바로 집어들었네요.


 이렇게 밀크와 쵸코맛 얼려먹는아이스크림이 박스로 나뉘어져 담겨져 있네요. 집에 도착해서 잘 흔들어 준 다음 바로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마트에서 먹었던 바로 그 맛일지 기대하면서 다음 날을 기다렸습니다.


 하루 지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쵸코맛입니다. 단연코 흔한 쵸코 아이스크림과는 비교가 불가한 맛입니다. 상하목장의 우유 품질로 만들어지는데 맛이 없으면 말이 안되죠. 그리고 느껴지는 쫀득한 식감이 자꾸만 입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맛입니다. 상항목장 우유(밀크) 말이 필요없죠. 그냥 맛있습니다. 빙과류 아이스크림과는 비교할 수 없고, 소프트콘 아이스크림과는 확실히 다른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쵸쿄와 밀크 모두 유기농 원유가 40% 이상 사용된다고 하네요.

 스틱 상단에 쉽게 개봉할 수 있는 이지컷이 있어서 쉽게 개봉해서 먹을 수 있지만 저는 그냥 반으로 잘라서 아이와 나눠 먹었습니다. 긴편하게 식사 후 입가심으로 좋고 아이 간식으로도 좋네요. 요즘 같이 날이 더워진 날에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많이 찾는데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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